제약 분야만을 기반으로 유일하게 2천년대에 탄생한
전혀 새로운 제약 전문 오리지널 프로그램.

현재 제약회사에서 도입하여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영업기법은 1920년대 미국에서 개발된 모듈을 기반으로 디자인 되어 1960년대 국내에 도입되었다.
최초의 고객방문 과정은 Building Rapport, Bridging stage, Presenting core message, Probing customer needs, Reinforcing core message, Dealing with resistance & objection, Gaining commitment, 그리고 Closing 등 8단계로 되어 있다.
그 이후 의약품의 R&D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어 일부 희귀 질환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치료제 영역에서 의약품 생산이 확대되고 의약품 시장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제품의 특, 장점과 이점에 초점을 둔 F.A.B.(Feature, Advantage, Benefit) 영업기법이 1970년 중반 이후로 국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법은 2천년 대에 들어서서 의약품을 처방하는 의사,약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처방 제품에 대한 교체의 필요성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접근하는 100년 전의 영업기법이나 제약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를 모델로 디자인된 영업 접근법으로는 더 이상 현장에서 효율성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BizPro에서는 2천 년대에 새로운 영업기법이 제약 분야에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과거의 고객의 니즈에 초점을 맞춘 영업기법이 아닌 고객의 잠재되어 있는 니즈를 동기 부여시키는 ‘Demand Creation”에 초점을 두고 새로운 영업기법을 디자인하여 2008년에 제약시장에 소개하게 되었다.
이러한 제약시장의 변화는 영업 기법에서 뿐만 아니라 SFE / CPT /ROI / CRM 등 제약 영업 및 마케팅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2천 년대의 제약 영업에서 역량 강화는 이러한 새로운 영업기법에 더하여 영업 전략과 시뮬레이션 기능과 연계한 코칭 기법에서의 변화와 더불어 제약 마케팅에서는 이러한 잠재적인 고객의 욕구를 채워줄 시장에서의 이슈의 쟁점화 전략 및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아내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BizPro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제약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IT를 기반으로 구축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약 회사에 공급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BizPro Korea가 설립되기 전인 2004년~2006년 3년 동안 BizPro Workshop Training 11개 프로그램을 이미 IMS를 통해 소개될 정도로 그 수준을 인정 받게 되었다.

제약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회사

제약 영업/마케팅 기법을 통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에서부터 분석과 평가 시스템을 통한 Coaching/CRM/SFE/Competency 모델 등 제약 컨설팅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약 전문 프로그램을 보유한 BizPro Korea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CRM/CIM을 근거로 하는 SFE/CPT를 위한 DB 분석 프로그램 및 전략적인 영업관리를 위한 POA 및 POA-Tool 등 제약 경쟁력 향상을 위한 A~Z에 이르는 IT Software 보유
• 2000년대에 도입된 최신의 제약 영업/마케팅 개념으로 실행하는 영업/마케팅기법에서부터 영업/마케팅 정책 결정의 결과를 현장에서 도출해볼 수 있는 영업 사원 및 영업관리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SMART 등 프로그램 개발자
• 제약 분야를 기반으로 영업/마케팅 기법, DB 분석, 그리고 영업계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IT를 배경으로 한 전문적인 컨설팅 역량을 지닌 회사